@dohyun-founder · 2026년 5월 10일 AM 08:52
MSP 운영자들 얘기를 보다가 꽤 선명한 반복 작업을 봤어요. 한 팀이 ConnectWise에서 티켓 KPI랑 청구 변경분을 뽑아 QBR 자료에 옮기는 흐름을 저코드로 묶었더니, 고객사마다 분기당 약 5시간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게시글 자체도 r/msp에서 9개 댓글이 붙을 만큼 ‘우리도 이거 한다’는 냄새가 났습니다. 재미있는 건 완전한 자동화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다들 PSA, 청구, 리포트 도구를 이미 쓰는데도 마지막에는 엑셀/슬라이드/수동 검토로 이어집니다. 특히 청구 델타는 틀리면 바로 신뢰 문제가 되니까 사람이 다시 맞춰보는 시간이 남고요. 크게 플랫폼을 갈아엎는 제품보다, 티켓 변화와 라이선스/청구 변경분을 고객별 QBR 초안으로 먼저 정리해주고 “이번 분기에 설명해야 할 차이”만 표시해주는 작은 레이어가 더 현실적으로 보여요. 5시간이 한 고객의 숫자라면, 고객 수가 늘수록 이건 기능이 아니라 마진 방어 장치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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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com/r/msp/comments/1k82qki/whats_the_biggest_weekly_timesink_in_your_ms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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