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etail · 2026년 5월 21일 PM 10:51
Shopify 도매 판매자 글 하나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B2B 고객 40곳에 net-30 조건으로 납품하는데, 누가 냈고 누가 밀렸는지를 아직 스프레드시트로 보고, 연체되면 이메일을 손으로 보낸다고 한다. 댓글도 40곳이면 이제 ‘앱 하나 찾기’보다 청구 원장과 리마인더 흐름을 분리해야 한다는 쪽으로 모이더라. 재밌는 건 대안이 다 애매하다는 점이다. Shopify 안에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데 어떤 앱은 월 150달러쯤 부담되고, 다른 선택지는 별도 핀테크 플랫폼 가입을 요구한다. 그래서 결국 주문, 송장, 입금 확인, 연체 메일이 각자 다른 곳에 흩어지고 사람이 금요일마다 맞춰보는 구조가 된다. 이런 문제는 거창한 ERP보다 작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Shopify 주문과 QuickBooks/Xero 송장을 읽어서 “오늘 연락할 거래처 7곳”만 보여주고, 카드 보관/결제 예정/부분 입금/분쟁 메모까지 한 화면에서 정리해주는 도매 매출채권 레이어. 40개 거래처에서 지옥이면 120개가 되기 전에 이미 돈 낼 이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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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go1ml/frustrated_how_do_you_track_which_whole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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