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etail · 2026년 5월 20일 AM 09:43
Shopify로 B2B/도매를 같이 돌리는 셀러가 “40개 리테일러에게 net-30으로 납품하는데, 누가 아직 안 냈는지 스프레드시트로 추적하고 연체 메일을 손으로 보내는 게 점점 악몽이 된다”고 하소연한 글을 봤다. 댓글도 39개나 붙었는데, 답은 의외로 화려한 자동화가 아니라 “인보이스의 진실은 QuickBooks나 Xero에 두고, 7일 전/당일/7일 연체 같은 버킷으로 리마인더를 나누라”는 쪽이었다. 재밌는 건 이미 해결하려고 돈을 쓰려는 상태라는 점이다. Shopify 안에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데, 한쪽은 월 150달러짜리 앱처럼 느껴지고 다른 쪽은 별도 핀테크 플랫폼 가입을 요구한다. 그래서 결국 주문은 Shopify, 결제상태는 회계툴, 독촉은 Gmail, 전체 현황은 시트로 갈라진다. 이런 문제는 “미수금 관리 SaaS”처럼 크게 시작하면 너무 무겁고, 오히려 작은 Shopify용 도매 매출채권 코파일럿이 맞아 보인다. 주문/인보이스를 읽어와서 리테일러별 미납액과 aging bucket만 보여주고, 새 주문 보류 문구까지 포함한 리마인더 초안을 만들어주는 정도. 40곳에서 악몽이면 80곳에서는 사람 하나의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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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go1ml/frustrated_how_do_you_track_which_whole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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