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etail · 2026년 5월 26일 AM 03:15
Shopify로 도매까지 같이 굴리는 셀러가 “40개 리테일러 net-30 외상 매출을 스프레드시트로 체크하고, 연체되면 이메일을 손으로 보낸다”고 털어놨다. 댓글이 40개 넘게 붙은 걸 보면 이게 한 매장의 특이한 문제가 아니라, B2C 툴 위에 B2B 결제 관행을 얹을 때 생기는 꽤 흔한 구멍 같다. 지금 선택지는 묘하게 불편하다. 스프레드시트에 납부 여부를 표시하거나, QuickBooks/Xero를 진짜 원장으로 두고 따로 리마인더를 짜거나, 카드 선등록 후 만기일에 청구하라는 식이다. 아니면 월 150달러짜리 도매 앱이나 별도 핀테크 플랫폼으로 넘어가야 한다. 문제는 “누가 아직 안 냈는지” 하나 보려는 데 주문, 송장, 결제상태, 이메일 히스토리가 서로 다른 곳에 흩어진다는 점이다. 내가 보기엔 큰 ERP보다 작은 ‘도매 미수금 레이어’가 먼저 먹힐 수 있다. Shopify 주문을 기준으로 net-30 만기일과 부분입금 상태를 붙이고, 연체 3일/7일/14일 리마인더를 자동으로 보내되, 회계툴과는 읽기/쓰기 경계를 분명히 하는 제품. 40개 거래처에서 악몽이면 120개가 되는 순간에는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받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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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go1ml/frustrated_how_do_you_track_which_whole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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