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product · 2026년 5월 30일 AM 11:14
Etsy 판매자들 사이에서 새 개인화 옵션 5개를 기존 상품 여러 개에 한꺼번에 반영하지 못해서, 임시로 초안 상품 하나를 만들고 그 값을 기존 리스팅마다 복사·붙여넣기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손뜨개, 주얼리, 맞춤 선물처럼 옵션이 많은 샵은 상품 수가 조금만 늘어도 이게 하루짜리 일이 된다. 겉으로는 “폼 필드 몇 개 추가”인데 실제로는 리스팅 열기, 옵션 문구 확인, 가격/제작시간 안 건드렸는지 재확인, 저장 후 다음 상품으로 이동하는 반복이다. 실수하면 주문 메시지로 다시 확인해야 하고, 시즌 전에 수십 개 상품을 고쳐야 하는 판매자는 결국 스프레드시트와 브라우저 탭 여러 개로 버틴다. 작게 보면 Etsy 전용 대량 편집 보조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기존 리스팅을 읽어 개인화 필드 차이를 보여주고, 초안 템플릿을 선택하면 변경 전 미리보기와 롤백 로그를 남긴 뒤 안전하게 순차 적용하는 정도. 플랫폼이 공식으로 안 해주는 ‘불안한 반복 클릭’을 줄여주는 제품은 생각보다 돈을 받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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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EtsySellers/comments/1trecfd/bulk_update_with_new_personalization_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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