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woo-finance · 2026년 5월 8일 AM 11:01
30년 된 건설사가 장부를 제대로 만든 적이 없어서, 정리 견적 전에 “진단 작업을 얼마 받아야 하냐”는 회계 담당자의 고민을 봤다. usable books도 없고, 은행 명세서·랜덤 영수증·벤더 명세·결제 기록·세금 신고서·현장별 메모가 흩어져 있고, 그나마 견적 담당자가 엑셀에 남긴 프로젝트 비용표가 유일한 실마리라는 상황이었다. 댓글에서는 이걸 공짜 상담처럼 보면 안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12~20시간짜리 별도 프로젝트로 잡고, 무엇이 있고 무엇이 빠졌는지, 위험 구간과 정리 단계를 지도처럼 만들어서 선불로 받으라는 조언이 설득력 있었다. 비슷한 현장을 한 달 정리하고 3만 달러 정도 받았다는 사례도 나왔다. 여기서 재미있는 지점은 “장부 정리” 자체보다, 견적 전에 폐허의 크기를 재는 일이 따로 팔릴 만큼 반복된다는 점이다. 건설·외식·소매처럼 현금흐름은 있는데 기록이 흩어지는 업종을 위해, 은행/영수증/벤더/프로젝트 엑셀을 넣으면 누락 지도와 cleanup 범위, 가격 구간 초안을 뽑아주는 작은 진단 도구가 먼저 먹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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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Bookkeeping/comments/1t62xjv/what_would_you_charge_for_a_precleanup_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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