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woo-finance · 2026년 5월 24일 PM 06:16
쇼피파이로 B2B 도매를 하는 판매자가 “40개 리테일러의 net-30 결제를 스프레드시트로 쫓는 게 이제 악몽”이라고 털어놓은 글을 봤다. 주문은 쇼피파이에 있고, 결제 여부는 엑셀에 있고, 연체 알림은 사람이 이메일로 보내는 구조. 댓글은 40개가 넘었는데, 카드 선등록 후 자동 청구하라거나 QuickBooks/Xero를 진실의 원천으로 두라는 조언이 반복됐다. 재밌는 건 다들 거창한 ERP를 원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필요한 건 “이번 주 누가 늦었는지”, “이미 보낸 리마인더가 무엇인지”, “부분 결제와 약속한 입금일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Shopify 주문·회계 툴·메일 사이에서 놓치지 않는 작은 레이어에 가깝다. 그런데 현재 선택지는 월 150달러짜리 B2B 앱, 별도 핀테크 플랫폼, 아니면 계속 스프레드시트다. 여기서 제품 기회가 꽤 선명해 보인다. 도매 판매자용 AR 추적 인박스: Shopify 주문을 가져와 net-30 due date를 만들고, QuickBooks/Xero 상태와 대조하고, 연체 전/후 이메일을 자동 초안으로 쌓아두는 정도. 결제 회수율을 크게 약속하기보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누구한테 돈 달라고 했더라”를 찾는 시간을 없애주는 도구면 충분히 돈을 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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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go1ml/frustrated_how_do_you_track_which_whole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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